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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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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TX, 116만원에 판다는 쇼핑몰...

좀 조용하다 싶었는데.. 최근들어 노트북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연일 수십통의 스팸메일을 보내오고 있는 이 메일은 시가 270여만원에 판매되는 소니 TX17LP를 116만원에 판다는 광고다. 뭐 뻔한 사기라 생각은 들지만 한 번 호기심에 홈페이지에 가보았다.

제법 홈페이지는 그럴싸하게 만들어두었다. 상품도 수십개나 등록되어 있으며 회사소개도 버젓이 등록되어 있고.. 홈페이지 하단에는 공정거래 위원회 고시 내용과 본사 연락처, 고객센터 연락처 등이 표기되어 있다. 회사도 1999년에 설립되어 2004년에 연매출 110억이나 달성한 인터넷 무역 전문 회사란다.

그래서 한 번 회사 이름도 구글로 검색해보고 도메인 네임도 추적해보았다. 역시나.. 인터넷 전문 무역회사로 1999년부터 사업을 진행한 회사로서는 믿기지 않게 회사 이름으로 검색한 데이터는 전혀 이 사이트와 관련없는 것들 뿐이다. 도메인 네임도 불과 3개월 전에 만들었던 것이고,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어떤 게시물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

음.. 내가 너무 의심이 많은 걸까? 의심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주변 정황이 딱인데.. 한 1~주 후에 이 사이트에 다시 방문해봐야겠다.

by 왕샘 | 2005/12/01 14:46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0)
500기가를 초당 3기가로 쏜다!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9

 

하드디스크 용량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요즘 하드디스크 용량을 보면 이런의문이 먼저든다. 100GB벽을 뛰어넘은지 얼마지나지 않아 벌써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500GB제품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 여기에 시리얼 ATA 2.0규격으로 3G비트로 데이터가 전송되는 기술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게이트에서 시리얼 ATA 2인터페이스의 제 9세대 바라쿠다 제품을 내놓았다. 하프 테라바이트(Terabyte)인 500GB의 대용량을 가진 바라쿠다 7200.9는 초당 3G비트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네이티브 커맨드 큐잉(NCQ)기술을 도입해 데이터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였다. NCQ는 드라이브의 기계적 마모를 줄이고, 인텔의 하이퍼 스레딩(Hyper-Threading) 기술을 지원해 워크스테이션과 서버의 성능을 높였다.
바라쿠다 7200.9는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 홍수속에 유저의 대용량 욕구를 채워줄 뿐 아니라 저가의 시리얼 ATA서버, 미디어 PC에 적합하다. 이외에 커멘드 리오더링 (command reordering), 퍼스트 파티 DMA (first-party DMA), 어그레이션 (aggregation) 같은 씨게이트의 첨단 하드디스크기술을 담아냈다.

 

       500GB를 3GB/s로 쏜다

바라쿠다 7200.9는 플래터 한장당 160GB라는 높은 집적도가 특징이다. 이는 디스크와 헤드수를 줄여 그만큼 빠른 성능이 특징이다. 160GB라면 왠만한 하드디스크 하나의 용량을 디스크 한장에서 처하는 것이다 그만큼 속도면이나 데이터 안정성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뒤에 비교 테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160GB의 하드디스크와 비슷한 용량으로 파티션을 나누고 테스트 했을 때 높은 성능이 나온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시리얼 ATA- II는 무었인가?
E-IDE방식과 다른 시리얼 ATA 방식을 우리가 처음 만난건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이다. 하지만 당시 E-IDE 울트라ATA/DMA 100과 비교해 특별히 데이터속도가 빠르지 않을뿐더러 인터페이스를 바꿔야하는 문제점이 부각되어 보급속도 또한 느렸다. 하지만 2세대 시리얼 ATA 인터페이스가 선보이면서 보급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2세대 시리얼 ATA 방식은 단순히 인터페이스의 변화뿐 아니라 산술적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300MB/s로 두배 높아졌고, 레이드와 핫플러깅 같은 기능적으로 좋아졌기 때문이다.
병렬 방식의 E-IDE인터페이스로 한계에 다다른 전송속도를 시리얼ATA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런 인터페이스를 통해 병렬방식에서 한계라고 알려진 133MB/s에서 2세대 300MB/s, 그리고 3세대 이상에서는 더욱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예견되는 부분이다.

이런 기술적인 차이는 케이블 방식에 따른 신호간섭현상에서 나온다. 종전의 울트라ATA 방식에서는 신호간섭을 막기위해 40컨덕터 케이블 사이사이에 절연을 위한 40개의 배선을 넣었다. 하지만, 한계는 133MB/s에서 그칠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PC가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트랜드에도 좁은 시스템 공간에 넓은 케이블을 쓰는 것은 한계가 있다. 여기에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시리얼 ATA인 것이다. 데이터 전송에 쓰이는 라인 수를 네가닥으로 줄여 간섭현상을 줄였다. 쉽게 말해 복잡한 국도대신 고속도로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능적으로 2세대 시리얼 ATA 방식은 핫플러깅과 레이드를 들 수 있다. 종전에 USB나 IEEE 1394같은 별도의 인터페이스로 연결하지 않는이상 하드디스크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시스템을 끄고 연결해야만 했다. 하지만 2세대 시리얼 ATA는 자체 인터페이스만으로도 이런 핫플러깅을 통해 하드디스크의 자유도와 시스템 안정성도 그만큼 높였다는 결론이다.
종전의 레이드라함은 레이드 카드를 따로 설치하거나, 스카시 방식에서나 가능했던 부분이다. 하지만 2세대 시리얼 ATA인터페이스를 내놓으면서 메인보드는 사우스 브릿지에 하드디스크를 하나로 묶거나 미러링할 수 있는 레이드 기능을 넣어 사용편의성과 함께 비용절감 효과도 동시에 가져다 준다.

     

2세대 시리얼 ATA
파워와 인터페이스 연결커넥터 안내 문구가 표시되어있다.

 

2세대 시리얼 ATA인터페이스를 채용해 초당 3 Gbit를 성능을 지닌 바라쿠다 7200.9는 데이터 처리능력이 제1세대 시리얼 ATA 드라이브와 비교하면 산술적으로 2배다. 그리고 16 MB의 캐쉬를 달아 속도를 좀더 높였다. 향상된 CRC 데이터 보호기능과 최신 랫칭(latching) 케이블과 스냅인(snap-in) 커넥터, 그리고 쿨링 기능 향상을 위한 얇은 케이블을 썻다. 바라쿠다 7200.9 제품군은 종전의 씨게이트제품과 마찬가지로 5년 보증기간이 적용해 드라이브 신뢰성을 높였다.
 

바라쿠다 7200.9
제품명은 하프 테라바이트인 500GB의 용량을 담아낸 9세대 바라쿠다 제품임을 나타낸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모터부
네이티브 커맨드 큐잉(NCQ)을 통해 데이터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였다
 
바라쿠다 7200.9 컨트롤 칩
커멘드 리오더링 (command reordering), 퍼스트 파티 DMA (first-party DMA), 어그레이션 (aggregation)같은 각종 명령어를 담았다.
 
시리얼 ATA 2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핫플러깅과 레이드기능이 지원되는 2세대 시리얼 ATA인터페이스로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성능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제품 개발에 촛점을 맞추겠다."

바라쿠다 7200.9 출시에 맞추어 씨게이트 아태지역 세일즈 마케팅을 담당하는 테반생(Teh, Ban Seng) 부사장이 참석한 인터뷰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테반생 부사장은 회계연도 기준으로 씨게이트의 마켓팅 실적을 발표하고, 몇가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테반생 부사장은 월드와이드하게 스토리지 시장은 가전화 PC보급을 통해 전년대비 큰폭으로 성장했으며, 모바일 스토리지 시장이 큰폭으로 성장했다고 말을 이어나갔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논란 속에 향후 스토리지 시장을 대체할 가망성에 대해 씨게이트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두 시장은 공존하면서 상호 보안적으로 엄연히 구분되어 발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까지 스토리지와 플래시 메모리는 용량대비 값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일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는 플래시 메모리가 큰 성과를 거두겠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디지털 데이터가 최종적으로 저장되는 곳은 하드디스크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표한 바라쿠다 7200.9의 용량이 하프 테라바이트다. 1테라바이트(1000GB) 모델 발표시기에 대해 미리 알 수 있을까?
지금까지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매년 30% 향상되었다. 씨게이트는 이미 플래터당 160GB 용량을 채울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1테라바이트 제품을 내놓기 위해서는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1테라바이트 제품은 수직기록방식일 것이다. 씨게이트가 수직기록방식 기술에서 가장 앞서고 있으며, 당장 내년 초에 이 기술이 들어간 2.5인치 160GB 하드디스크를 일반 유저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발표한 바라쿠다 제품을 보면 고용량과 기술적인 기능 추가에 초점을 맞춘듯 보인다. 경쟁사 제품을 보면 스카시 기술을 도입한 시리얼 ATA 제품으로 유저들에게 실질적인 성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씨게이트의 생각은?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3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가 모터의 회전속도를 올리는 것, 둘째가 데이터 액세스 시간을 줄이는 것, 셋째가 인터페이스 속도를 올리는 것이다. 경쟁상의 제품 출시하고 씨게이트에서도 내부적으로 테스트 한바 있다. 그러나 10000 RPM의 모델과 7200 RPM 모델의 성능 차이에 비해 드라이브가 고속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부각되었다. 전력소모를 비롯해 시스템 안정성에서도 저해되는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앞으로도 고성능 제품보다는 성능을 차차 올리면서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치중할 계획이다.

   
         용량과 성능, 두마리 토끼를 잡은격

이제는 시스템을 새로 조립한다면, 시리얼ATA 방식이 일반화 될 정도로 정착되는 분위기다. 게다가 고용량 하드디스크는 대부분 시리얼 ATA 방식을 채용해 힘을 실어 주고 있다. 500GB라는 고용량 제품으로써 씨게이트 제품은 용량만큼이나 큰 16MB의 버퍼를 달아, 성능을 높인점이 인상 깊었다. 이정도 디스크를 쓰는 유저라면 단순한 용량 추가차원을 넘어선 파워 유저라고 생각하고 테스트 방식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파워유저는 고성능을 추구하는 관계로 500GB 용량을 구축하기 위해선 시스템 디스크와 데이터 디스크를 따로 관리하는 사례가 많다. 일례로 현존하는 가장 빠른 시리얼 ATA디스크로 알려진 윈디 렙터를 시스템 디스크로 쓰고, 데이터 디스크를 따로 사는 정도가 되어야 파워 유저라는 가정하에 테스트에 임했다. 500GB하드디스크를 100GB와 400GB로 둘로 나누어 시스템 디스크와 데이터 분리했다.

 

시스템 디스크 윈벤치 99 Disk Inspcetion 테스트
바라쿠다 7200.9 500GB를 하나의 드라이브로 쓰는 사람이 있을까? 테스트 환경에 시스템 디스크로 쓴다는 점을 감안해 100GB로 파티션을 나눈 후 테스트 했다.

 

시스템 디스크 윈벤치 99 Disk Inspcetion 테스트
10,000RPM의 빠른 속도지만 40GB부근에서 수치가 떨어졌다.

 

바라쿠다 7200.9 500GB HD Tech 테스트 결과
2세대 시리얼 ATA 성능을 여실히 나타내듯이 데이터 전송속도가 247MB/s를 나타냈다.

 

10,000RPM 제품 HD Tach 테스트 결과
현존하는 가장 고배속 RPM에 맞게 높은 성능의 테스트 결과를 도출했지만, 데이터 전송속도에서는 1세대 시리얼 ATA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결과는 아래 테스트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라쿠다 7200.9가 시리얼 ATA 2와 16MB의 버퍼메모리에 힘입어 높은 성능을 나타냈다. 여러장의 플래터에 나누어 담긴 디스크에 비해 시스템 디스크 측의 결과는 윈벤치 99의 디스크 전송속도 그래프에서 10,000RPM의 제품에 비해 떨어지지만, 디스크용량 마지막 부분에서 60이하로 떨어지는 랩터에 비해 바라쿠다 7200.9는 100GB전 영역을 통틀어, 60이상을 상회하는 결과로 평균적인 측면에서는 성능이 높다고 풀이할 수 있다. 그리고 HD 벤치에서 알 수 있는 결과는 10,000RPM의 고성능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1세대 시리얼 ATA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결과로 아래 그래프를 보면 전송속도면에서 낮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와 함께 유저 비용 면에서 비슷한 용량으로 맞춘다면, 시스템 디스크를 10,000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디스크를 따로 마련 한다면 시중가로 65만원 정도가 든다. 물론 2세대 시리얼 ATA 인터페이스를 갖춘 제품이 나온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지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시장 요구에 맞게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는 씨게이트 쪽이 유저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해석될 수 있겠다.

 

       씨게이트 기술력을 여실히 드러내는 바라쿠다

시리얼 ATA가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로 자리잡으면서 하드디스크의 고속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플래터 장 당 밀도를 높인 대용량 하드디스크 등장속에 500GB라는 경이로운 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는 마당이다. 여기에 버퍼 크기도 8MB에서 16MB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값에서도 200GB이하 제품이 10만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대용량 하드디스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씨게이트의 500GB하드디스크 출시는 단순한 대용량 하드디스크라는 차원을 넘어 미래의 테라바이트 시대가 가까워 졌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라고 평가 하고 싶다

플래터 1장에 160GB의 용량이
씨게이트발표에 따르면 플래터 1장에 최고 160GB의 데이터 용량을 담는데까지 왔다고 한다. 바라쿠다 7200.9는 테라바이트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아닐까?
by 왕샘 | 2005/12/01 14:42 | 신제품 H/W | 트랙백 | 덧글(0)
MSI MEGA BOOK S260
메인보드 잘 만들면, 노트북도 잘 만든다! MSI MEGA BOOK S260
 

노트북의 장점이라면 가지고 다니면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는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높은 성능의 노트북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함인지, 본연의 의미를 잊은 채 거대해져 가는 노트북들이 많아 지고 있다. 모바일 시대에 맞는 높은 성능의 작고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한 것이다.

인보드와 그래픽 카드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MSI에서 MEGA BOOK이라는 브랜드의 노트북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MEGA BOOK시리즈 중 우리나라에 먼저 선보인 제품은 S260이다. 아직 정식 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아니지만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S260은 흰눈이 내리는 겨울에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로 디자인되어 순백의 미를 자랑한다. 12.1인치의 작은 크기로 휴대성 또한 좋아 많은이의 부러움의 시선을 느끼며 거리를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작은 크기지만 데스크탑과 견주어도 빠지는 부분은 없다. 펜티엄 M 735까지 프로세서를 꾸밀 수 있고, 메모리 슬롯도 2개를 준비 최대 2기가 까지 성능을 높일 수 있다. 무선 랜카드를 기본으로 달고 있어, 무선 인터넷망이 설치된 곳이라면 언제 어느곳이라도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로 12.1인치 와이드 화면을 통해 동영상을 최대 5시간정도를 감상할 수도 있다

모델명 : MSI MEGA BOOK S260 프로세서 : 인텔 셀러론 M 1.3GHz 칩셋 : 인텔 915GM + ICH6-M 디스플레이 : 12.1인치 TFT WXGA (1280 x 800) 광학드라이브 : CD-RW/DVD 콤보 드라이브 배터리 : Li-Ion 8 cells, 4400mAh 크기 : 303 x 225 x 26 (L x D x H) 무게 : 1.8Kg (배터리 포함) 특징 : 화이트 컬러의 미려한 디자인
12.1인치 와이드 LCD
3-in-1 멀티(SD/MMC/MS) 카드 리더기 문의 : MSI코리아 www.msi-korea.com

 

 

 

 

       매력적인 화이트 컬러
IEEE 1394 포트와 오디오 입/출력
S260 앞쪽에는 오디오 입, 출력 단자와 IEEE 1394 포트를 달았다. IEEE 1394 포트가 있어 디지털 캠코더나 DV로의 연결이 쉽다. 손가락 하나도 가볍게 열 수 있는 버튼이 중앙에 있고, 버튼 밑으로 노트북의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시등이 있다.

 

CD/DVD 콤보 드라이브와 3-in-1 멀티 카드 리더기
왼쪽에는 DV/DVD 콤보 드라이브와 SD/MMC/MS의 메모리 카드를 꼽아 쓸 수 있는 멀티 카드리더기가 기본으로 달려 있다. PCMCIA와 리더기에는 먼지나 이물질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플라스틱의 보호슬롯이 꼽혀 있다.

 

모뎀, 랜 포트와 VGA 출력 포트
USB 관련장비들이 많아 짐에 따라 오른쪽에도 2개의 USB 2.0 포트를 달았다. 모뎀과 랜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포트가 있다. 크기가 작은 노트북이지만, VGA 출력 포트가 있어 모니터를 추가로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SBT(Smart Battery Technology) with Lithium-Ion Battery
5시간을 넘게 사용할 수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뒷부분에 달아 사용한다. 배터리를 달면 아래로 향한 배터리의 모양 때문에 노트북의 뒷부분이 약간 들리게 된다. 이로써 오랜 타이핑에도 손목에 큰 무리가 없다.

 

12.1" TFT Wide XGA 화면과 스피커
12 인치의 와이드 화면으로 일반 화면의 제품보다 넓은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1280 x 800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와이드 XGA 화면을 통해 작은 크기로 인한 불편함은 전혀 없다. 화면 아래로는 MSI 로고와 함께 사운드블라스터의 스피커가 있어 깔끔함을 더했다.

 

회색톤의 은은한 키보드와 터치패드
터치감 좋은 회색톤의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달아 흰색의 노트북과 조화를 잘 이룬다. 국내 판매 전에 샘플로 들어온 제품이여서 자판은 중국어로 되어 있다.

 

One Button to Enable Wireless LAN
많이 사용하는 버튼을 키보드 위에 배치했다. 버튼 위에는 양각으로 버튼의 기능을 표시해 두었다.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모델답게 버튼 한번에 접속할 수 있다.

 

▲ TFT-LCD는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약 160도 정도로 시원하게 젖혀진다.

 

       작은 곳 하나에도 꼼꼼하게
와이트 노트북의 장점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빼야만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12인치 작은 크기의 노트북이지만 와이드형태로 만들어져 내부를 보다 넓게 쓸 수 있다.
메모리 확장이 가능
S260에는 기본적으로 256MB 메모리가 달려 있다. 추가로 메모리를 달 수 있는 슬롯이 있어 최대 2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발열이 적은 하드디스크
리뷰용 제품에는 도시바의 하드디스크가 들어 있다. S260 제품에는 40/60/80GB의 하드디스크가 달려 판매 된다.
Stay Cool with MSI ACS(Advanced Cooling System)
노트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CPU를 덮고 있는 방열판과 쿨러의 모습이다. CPU가 달린 곳부터 배출구까지 구리재질의 히트파이프가 연결되어 있어 발열 걱정은 덜어도 될듯하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
리뷰용 제품에는 인텔 셀러론 M 1.3GHz 제품이 들어있다. 사양표에 따르면 판매용 모델에는 펜티엄 M 725와 735. 그리고 셀러론 M 330, 340, 350 이 달려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 무선 랜카드
S260은 무선 인터넷이 가능해 무선 인터넷망이 설치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802.11 b/g의 무선 랜카드를 사용했다.
▲ 누구나 한번쯤 만져보고 싶은 그런 노트북..MSI MEGA BOOK..
by 왕샘 | 2005/12/01 14:40 | 신제품 H/W | 트랙백 | 덧글(0)
ASUS, 별도의 전원 어댑터 포함 X1800 XT 발표

얼마전 GeForce 7800 GT 듀얼 GPU 그래픽카드 제품을 발표한 ASUS에서 ATI가 새롭게 공개한 최상위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제품인 Radeon X1800 XT 제품에 컴퓨터 내부의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 제품은 GeForce 7800 GT 듀얼 GPU 그래픽카드 제품과 같은 방식의 외부 전원을 사용하게 만든것으로 레퍼런스 Radeon X1800 XT와 달리 ASUS만의 쿨러와 전원 공급 방식을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ASUS의 Radeon X1800 XT 제품은 레퍼런스 제품의 동작 속도인 625/750Mhz보다 높은 650/775Mhz로 동작하게 만들어져 있어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게 된다고 한다.

by 왕샘 | 2005/11/22 23:01 | 신제품 H/W | 트랙백 | 덧글(0)
WinFast PX6800GS TDH256MB EXTREME,리더스cns
(주)리더스CNS( 대표 이부석 , http://www.leaderscns.com ) 은 리드텍사의 “ WinFast PX6800GS TDH 256MB EXTREME“ 를 국내에 출시했다.

 


㈜리더스CNS 의 “WinFast PX6800GS TDH 256MB EXTREME“ 제품은 “GeForce 7800GT” 기판 디자인에 새로운 그래픽코어인 “GeForec 6800GS” 를 사용하여 제작된 최신모델로 안정성과 성능이 가격대비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

“WinFast PX6800GS TDH 256MB EXTREME“ 은 현재 출시되어있는 “GeForce 6800GS” 제품군 중에서는 최고의 제품으로 코어와 메모리클럭이 490/575(1150)MHz 동작한다 . 메모리는 삼성 256MB 256Bit DDR3 SDRAM 으로 제작되었다 .

또한 , 전원부는 “GeForce 7800GT”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보다 안정된 전원을 공급하며 , 쿨러는 구리재질의 방열판으로 되어 있어 뛰어난 쿨링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외부출력부분에 있어 ㈜리더스 CNS 의 “WinFast PX6800GS TDH 256MB EXTREME” 는 HDTV 컨퍼런트를 제공함으로써 선명한 화질을 TV 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 ㈜리더스CNS 에서는 NVIDIA 의 레퍼런스제품과 비교 했을 때 상당한 성능차이를 보이는 “WinFast PX6800GS TDH 256MB EXTREME” 제품을 레퍼런스제품과 비슷한 가격에 출시함으로써 “ 성능향상과 고객만족 ” 이라는 고객서비스를 한층 강화시켰다 .



- OUTPUT : DVI-I, VGA, HDTV

- Microsoft Dierect X 9.0c Shader Model 3.0

- NVIDIA SLI technology

- HDR(High dynamic range) lighting

- NVIDIA PureVideo technology

(2005.11 월 출시 가격미정 )



내용물

D-SUB to DVI 젠더

Prince of Persia

DVD Player / Muvee

드라이버 CD 및 영문 매뉴얼 2 권

( 주의 : 내용물은 제조사의 사정에 따라 틀려질 수 있습니다.)

 


제품 문의 : (주)리더스CNS(www.leaderscns.com) / 02-717-5950
by 왕샘 | 2005/11/21 00:53 | 신제품 H/W | 트랙백 | 덧글(0)
다른 PC의 모니터를 내 컴퓨터 모니터처럼...
MDS(Multi Display System)은 윈도우 98SE부터 지원되던 기능으로 전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기능이다. 이후 그래픽 카드에서 추가적으로 일부 제품에서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가 기본적인 기능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한 대의 컴퓨터로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MDS 기능을 독특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맥시비스타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네트워크를 이용해 다른 컴퓨터의 모니터를 내 컴퓨터의 MDS 기능으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Maxivista 데모버전 다운로드하기

맥시비스타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두 대 이상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PT를 하거나 노트북을 가지고 있거나 강의실에서 이 프로그램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맥시비스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후 메인 컴퓨터 즉 서버로 사용할 컴퓨터에 설치한다. 서버 컴퓨터와 네트워크로 연결된 제2PC의 모니터를 메인 컴퓨터에서 마치 메인 컴퓨터에 연결된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메인 컴퓨터에 나타난 화면을 여러 대의 컴퓨터 모니터에 모두 동시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의실에서 강사 PC에 맥시비스타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학생들 PC 모두에 표시 프로그램을 실행해두면 강사 PC에 나타난 화면을 모든 학생들 PC에 보여지도록 할 수 있다. 혹은 모니터를 확장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메인 컴퓨터에서 HW적으로 MDS 기능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맥시비스타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지 않기도 한다. 이 때는 MDS 기능을 Disable한 후에 맥시비스타를 설치한 후 사용해야 한다.
by 왕샘 | 2005/11/20 23:32 | 리뷰 | 트랙백 | 덧글(0)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위한 구글의 착실한 행보

최근 구글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구글이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고 그것을 사업과 연계하는 것을 보면 박수를 칠만하다. 특히 최근 구글이 준비 중인 구글 베이스(마켓플레이스 서비스)와 모바일 검색, 로컬 검색, Foogle(가격비교사이트) 그리고 기존에 오픈한 구글어스를 보면 구글의 사업이 단순 광고에서 벗어나 쇼핑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구글은 Google Local for moblie(http://www.google.com/glm)이라는 서비스를 올 11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오픈해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을 이용해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주변의 피자집이나 커피숍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지역 정보를 연락처 등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이미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구글은 2005년 2월에 지역 정보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지도 정보 서비스인 Google Maps(http://maps.google.com)을 오픈했었다. 그리고 2개월 후인 4월에는 Google Local for Mobile(http://mobile.google.com/local)을 이용해 휴대폰으로 지도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리고 최근 휴대폰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에 최적화된 UI의 지역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이르른 것이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는 이미 국내 휴대폰에서 작년부터 제공하던 것이다. 하지만 구글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무료인데다가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국내의 휴대폰에서 제공하던 이 서비스는 통신사업자가 주체가 되어 제공되는데 반하여 구글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라는 점도 다르다. 게다가 구글의 모바일 검색 서비스는 인공위성 사진을 통해 사실적인 지도를 보여준다는 점도 다르다. 이미 구글은 2004년 10월 경에 인공위성 지도 업체인 키홀을 인수하면서 2005년 6월 구글어쓰 서비스(http://earth.google.com)를 제공했으며 이 서비스를 휴대폰을 통해 제공하기에 이르른 것이다. 게다가 키홀을 인수하던 때에 지도 관련 업체인 ZipDash, Where2 등을 인수하며 보다 충실한 지도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리고 2005년 8월에 Androde라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하며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해왔던 것이다.


사실 휴대폰은 빠르게 보급되었고 성능과 기능이 막강해지면서 디지털 컨버전스의 주역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휴대폰을 위한 모바일 인터넷 사이트가 소개되면서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지도, 지역 검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으로 정보를 검색한다는 것은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며 불편한 부분들이 많아 널리 애용되고 있지는 못하다. 하지만 구글이 접근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보면 휴대폰에 적합한 UI와 휴대폰에 적합한 콘텐츠를 착실하게 준비해서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구글이 비밀병기가 2가지가 더 있다. 구글은 2005년 3월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업체인 DodgeBall(http://www.dodgeball.com)을 인수했다. 이를 기반으로 휴대폰을 통해 친구를 찾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는 이미 PC를 기반으로 한 WWW 서비스에서 제공되던 것이라 새로울 것이 없다. 다만 휴대폰을 이용해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며 휴대폰의 특성 상 지역을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 다르다. 즉, 내가 있는 주변 10블록 안에 있는 사용자 중 친구를 검색하고 대화를 나누며 만날 수 있도록 중계해준다는 점이 기존 WWW 기반의 서비스와 다른 것이다. 물론 이 서비스는 로컬 검색과 연계함으로써 10블록 안에 있는 친구에게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추천하는 근사한 장소까지도 안내할 것이다.

또 9월 구글은 2004년 2월 인수한 Froogle(http://www.froogle.com)이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를 모바일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 이를 통해 휴대폰을 이용해 가격 비교 검색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국내에서도 휴대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바코드(KTF 핫코드, SKT의 네이트 코드)를 읽어 모바일 서비스에 바로 연결하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는데, 구글 모바일은 상품의 바코드를 읽음으로써 해당 상품이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주변의 쇼핑몰 정보를 알려주게 될 것이다. 물론 로컬 검색을 통해서 해당 쇼핑몰까지의 이동 방법과 연락처 등을 제공할 것이다.

구글의 착실한 준비로 인해 휴대폰의 활용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by 왕샘 | 2005/11/20 23:16 | 칼럼 | 트랙백 | 덧글(0)
10년전 인터넷 사용 환경을 캡쳐한 이미지
간만에 10년 전의 컴퓨터 파일을 뒤지다가 추억을 회상할만한 캡쳐 이미지들이 있어 꺼내어보았다.
그 때 그 시절에는... ISP마다 인터넷 연결이 달라서 무척 고생했었는데.. SLIP/PPP 방식으로 모뎀을 이용해 한 밤중에 삑삑 거리는 소리를 들어가며 인터넷에 연결했었고, 그나마 가장 빠른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를 찾고자 여러 ISP를 등록해두고 사용하곤 했었다. 지금의 세이클럽도 그때 한 번에 인터넷 연결을 해주던 원클릭이란 서비스로 기반을 닦았었는데..
월드채트라는 아바타를 이용한 채팅 서비스는 지금 보면 조악하기가 이를데가 없었지만 당시에는 3차원 가상공간을 돌아다니며 전 세계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매력으로 별천지 같기만 했는데.. 지금은 채팅 서비스가 인스턴트 메신저 등에 가려져 인기가 없어져버렸다. PC통신의 꽃도 채팅이었었지...
인터넷 좀 한다고 하던 사람들은 유즈넷에 연결해서 야한 사진과 각종 SW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기도 했었다. 수 십 MB에서 수 백 MB에 이르는 파일을 다운로드하고자 밤을 샌 기억에 격세지금을 느낀다.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포스팅된 쓰레드 하나가 없어 원본 파일로 변환하지 못할 때는 어찌나 서글프던지...
인터넷과 WWW의 붐에 제대로 대응못했던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그리고 유니텔, 신비로 등은 궁여지책으로 만든 PC통신 전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했었다. 하지만 어찌나 리소스도 많이 잡아먹고 무겁던지.. 그래도 이런 이미지에도 엄청 기뻐했는데... 신문을 스캔한 작은 그림에도 감탄을 하던 그때... ^^
by 왕샘 | 2005/11/20 23:14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0)
구글 로그분석 서비스 거 괜찮네...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월 500만 페이지뷰까지는 무료 or Google AdWords 사용자는 완전 무료) Google Analytics는 로그분석 ASP 방식의 서비스로 홈페이지에 자바스크립트로 된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손쉽게 홈페이지의 로그분석을 해주는 서비스이다.

아직 서비스가 안정적이지 않아 분석이 실시간으로 되고 있지 못하며 약 12시간~24시간 후에 분석된 데이터가 나오고 있다. 가끔 속도도 느리고 12시간이 지나면 분석 리포트가 나와야 하는데 가끔 나오지 않기도 하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이렇게 불안정한 경우는 없었는데.. 암튼 올 3월 인수한 Urchin사의 유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보니 꽤 괜찮다.

하지만 아직 서비스 초기라 그런지 불안정하다는 점과 데이터 역시 실제 트래픽에 비해 조금 저평가된 것이 나오고 있어 정확하지 않은 문제도 부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다국어 버전으로 제공된다는 점과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던 서비스가 유료로 제공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일전부터 에이스카운터 서비스를 이용해왔는데 이러한 로그분석 ASP 업체들에겐 악재가 아닐 수 없다.

며칠 사용해본 결과 느낀 장점이라면...



1.      다국어 버전 지원
현재 지원되는 언어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스웨던에, 러시아어.. 등이 있습니다. 한국어를 보니 번역 내용이 매끄럽지는 않아 보입니다.


2.      공짜 프로그램치고 강력하다.
공짜 프로그램으로 어울리지 않게 꽤 강력합니다. 자바 스크립트를 이용해 쉽게 코드를 삽입해서 분석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구요. 다만 코드를 삽입할 경우 부분적으로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하는 듯 해보입니다.


3.      마케팅 분석 데이터가 다양하다.
광고 사업을 하는 구글답게 마케팅 분석툴이 자세합니다. 게다가 일부 시나리오 분석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정교한 마케팅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분석은 이벤트 등을 분석할 때 유용한 툴인데 구글에서는 목표설정이라는 것으로 이 기능을 지원합니다.


 4.      다양한 사이트 등록과 사용자별 권한 설정 가능
구글 통계 서비스는 여러 사이트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즉, 2개 이상의 사이트를 등록해두고 각 사이트의 로그분석을 할 수 있으며 사용자 계정도 여러 개 등록해서 사용자 권한을 관리자용, 리포트 보기용으로 설정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계정은 구글에 가입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구글이 단지 검색 서비스에서 벗어나 자체 회원을 확보해서 타겟 마케팅 등의 사업을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닐까..)

 

by 왕샘 | 2005/11/20 23:13 | 칼럼 | 트랙백 | 덧글(0)
19인치 LCD 탑재, 거대 노트북 삼성 센스 M70

삼성에서 괴물 노트북을 선보였다. 센스 M70은 19인치 LCD가 탑재된 노트북으로 무게만 해도 무려 4.4kg이다. 성능이야 왠만한 데스크톱보다 훨씬 막강하다. 게다가 이 노트북은 LCD 모니터가 분리된다. 2kg 정도의 LCD는 분리가 되어 다른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집과 회사를 오가며 컴퓨터를 사용하는 파워유저에겐 안성맞춤일 듯 하다. LCD를 분리한 키보드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크기가 크다 보니까 키보드의 배치 또한 일반 데스크톱 키보드처럼 큼지막하다. 하지만 400만원이 넘는 이 노트북(?)을 누가 사용할까?

차라리 그 돈으로 250여만원짜리 서브급 노트북 사고, 150만원짜리 컴퓨터+LCD 모니터를 사겠다..

by 왕샘 | 2005/11/20 23:12 | 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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